액션영화2 범죄도시4 실망 (빌런 약화, 스토리 단순, 시리즈 한계) 저는 범죄도시 시리즈를 1편부터 극장에서 쭉 봐왔습니다. 특히 1편과 2편은 정말 시원하게 잘 봤는데, 4편은 솔직히 예상 밖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천만 영화라고 하면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범죄도시4는 천만을 달성했음에도 전작들에 비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영화 보는 중에 하품이 나왔고, 평소 영화관에서 절대 화장실을 안 가는 저인데도 이번엔 중간에 갔다 왔습니다. 그만큼 몰입이 안 됐다는 뜻이죠. 범죄도시 시리즈가 어떻게 흥행했는지, 그리고 4편은 왜 이전 편들과 달리 재미가 떨어졌는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마동석의 독보적 캐릭터와 시리즈의 흥행 공식범죄도시 시리즈의 가장 큰 흥행 요소는 단연 마동석입니다. 178cm의 체격에 전직 헬스 트레이너.. 2026. 2. 27. 범죄도시3 후기 (빌런, 액션, 아쉬움) 솔직히 저는 범죄도시 시리즈를 그냥 편하게 보는 영화로만 생각했습니다. 1편, 2편 다 재밌게 봤지만 깊게 분석하며 본 적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3편을 가족들과 보고 나서 집에 돌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제가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분명했습니다.타락한 경찰 빌런, 신선했지만이번 영화의 가장 큰 변수는 빌런이 타락한 경찰이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이준혁 배우가 맡은 주성철이라는 캐릭터는 이전 시리즈의 조폭이나 깡패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경찰이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제법 신선하게 다가왔고, 가족들도 "이번엔 좀 다르네" 하며 재밌어했습니다. 액션 측면에서도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마석도의 싸움 스타일이 복싱 기반으로 바뀌면서 속.. 2026.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