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영화1 영화 꾼 후기 (현빈, 나나 연기, 반전) 현빈이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화관을 찾은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2017년 영화 꾼이 바로 그런 경우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현빈이 영화에 자주 출연하지 않아서 희소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고민 없이 티켓을 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기꾼들이 더 큰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다는 설정부터 신선했고, 배우들의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범죄 오락 영화였습니다. 현빈의 능청스러운 사기꾼 연기는 어땠을까평소 반듯한 이미지로 각인된 현빈이 이번엔 사기꾼 리더로 등장합니다. 능청스럽고 섹시한 캐릭터라는 게 처음엔 낯설었는데, 막상 보니 의외로 찰떡이었습니다. 검사 박희수를 타깃으로 삼아 정교하게 사기를 설계하는 황지성 역할을 맡았는데, 유연하면서도 계산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했습니다. 제가 직접 극장에서 봤을 때.. 2026. 2. 24. 이전 1 다음